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중국 군벌 (문단 편집) == [[서북군벌#s-2.2|서북삼마]] (XSM)[* 중국 서북부의 회족을 중심으로 형성된 군벌이다. 마가 군벌이라고도 하고 마씨 세 명이 각자 군벌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들이 연합해서 서북삼마라고 불린다. 영어로는 Xibei San Ma인데, 중국어로 읽으면 시베이싼마 정도 된다.] == {{{#dodgerblue '''후이 공화국'''}}} / {{{#orangered '''마 인민공화국'''}}} / {{{#darkkhaki '''서북삼마 자유국'''}}} / {{{#silver '''서북삼마'''}}} * 통계 ||<-5>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2.40M''' || ||<-4> '''공장''' || || '''민간 공장''' || '''군수 공장''' || '''해군 조선소''' || '''수송선''' || || '''5''' || '''1''' || '''0''' || '''0''' || ||<-6> '''자원[*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 || ||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 || '''0''' || '''0''' || '''0''' || '''0''' || '''1''' || '''0''' || 수장은 [[마부팡]](마보방)이다. 군벌중에서 나름 할만하다. 일단 위치가 좋기 때문에 국공합작에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당장은 일본을 신경쓸 필요도 없다. 추천하는 이념은 비동맹주의이다. 국가중점에 해당국가에 대한 정복중점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비동맹주의 노선인 국가는 애초에 잘 건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군벌이 그렇지만 서북삼마 역시 초반 인력과 건설슬롯 부족 등 모든게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전쟁을 피해야 한다. 국공합작 가입요청도 계속 날라올테지만 무시하자. 우리가 가입을 안하면 신강의 군사가 전선에 투입되지 못하지만 어차피 신강의 군사력은 우리와 같이 별볼일 없기 때문에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국공합작에 가입해서 전쟁을 하는게 정말 좋은 선택은 아닌 게 어쨋든 인력과 장비 소모가 따라올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어차피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겨도 우리가 먹는 땅은 아예 없고, 전부 국민당이 독차지하기 때문에 남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이다. Waking the Tiger DLC 부터는 일본이 주로 이긴다고 하지만 보통 일본이 이긴다는 거지 무조건 일본이 이기는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이 이기든 일본이 이기든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애초에 비동맹주의 노선을 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의 목표는 다른 약소국가 정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이 이기게 될 경우 중국내전이 다시 발생하면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게 되며 아무래도 우리가 안전해지니 중국이 이기는 것이 손해를 보더라도 플레이하기에는 좀더 편하긴 하다. 편하게 하고 싶은데 만약 중국이 일본에게 밀린다 싶으면 일단 국공합작에 가입해서 힘을 실어주자. 이후 일본과 평화협정이 완료되면 즉시 세력에 탈퇴하자. 비동맹은 애초에 따로 노는 노선이기 때문에 혼자 노는 국가중점만 타면 되니 복잡할 것이 없다. 이때 중점에서 국경분쟁 관련된 중점은 공산당, 국민당 둘다 찍어주도록 한다. 관계도가 악화되기는 하지만 어차피 전쟁은 걸어오지 않는다. 미리 국경분쟁 중점을 찍어둬야 나중에 국경분쟁 사건을 찍을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본래라면 전쟁으로밖에 먹을 수 없는 땅을 운좋게 공짜로 먹을 기회도 생기기 때문이다. 건설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군수공장만 전부 짓도록 한다. 이후 기반시설을 올려주면 된다. 자원과 공장이 없기 때문에 7보+2포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야포를 생산할 여력이 안되기 때문에 포병지원중대 역시 포기해야한다. 처음에는 일단 소총만 생산해서 5보 or 10보 편제의 군단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이후 조금씩 지원장비를 생산하고 공병중대까지만 넣어주며 군대를 키우자. 우리의 목표는 티베트, 네팔, 부탄, 몽골 정복이다. 티베트, 네팔, 부탄의 경우 정당화를 걸시 연합국에서 딱히 독립보장을 걸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땅이다. 땅이 좁고 인력이 별로 없다해도 서북삼마 입장에서는 굉장히 막대한 건설슬롯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긴장도 50%가 되면 즉시 티베트를 정복하자. 정복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이다. 정복후 네팔, 부탄 연속으로 정당화 전쟁을 통해 정복하자. 이때쯤 되면 독소전쟁의 결과가 정해졌을 것이다. 만약 소련이 패배했다면 즉시 몽골에 정당화를 걸자. 반대로 소련이 이겼다면 몽골은 깔끔하게 포기해야 한다. 이후의 방향성은 연합국과의 전쟁이나 국공합작과의 전쟁인데, 상황을 보면서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이때부터는 따로 공략을 하기가 힘들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복잡하게 국가간에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추가로 팁을 주자면 처음 시작시 중점에서 반대파 중점 관련으로 마지막 단계까지 찍으면 중국의 중점으로 중점화면이 바뀌면서 중국 중점으로 새롭게 중점을 찍을 수가 있다. 입맛대로 알찬 중점만 습득하고 군벌 예속 중점을 찍어야 한다. 운이 좋다면 모든 군벌들이 유저의 휘하로 오게 되면서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군벌국가가 괴뢰국이 될 것이다. 미리 세이브를 해두도록 하자. 괴뢰화에 성공했다면 중국의 힘은 대폭 줄어든 셈이고, 역으로 중국을 합병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때쯤 중국은 엄청난 숫자의 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쟁을 하기전에 신중히 하도록 하자. Waking the Tiger DLC 가 있다면 쉽고 빠른 방법이 있다. 시작하자마자 공산트리를 타고, 중일전이 벌어지기 전에 신강을 합병하자. 그 다음 중일전을 관망하면서 산서를 합병하면 나라꼴이 갖춰진다. 만약 중화민국이 항복했다면 재시작해야 한다. 군벌 합병 직후, 충칭이 함락되지만 않게 관리하자. 높은 확률로 소련으로부터 정식 중국 공산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점이 있는데, 성공하면 기존 중국 공산당의 사단도 그대로 흡수한다. 대신, 국공합작 중이라면 중일전도 승계하게 된다. 이 다음부터는 영토 넓고 인력많은 중국 공산당이니 중국 통일은 수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